2017.02.20 12:16

Ticketsmaster (미국 경기/공연 등 티켓 구매) : 농구경기 예약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미국 내에있는 각종 경기,공연 등에 대한

티켓 예매 사이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번 미국 여행에서 중점으로 생각했던 것 중에 하나는

농구경기였는데,

여러 사이트를 통해 티켓을 찾던 중

이 사이트가 가장 사용자에게 친절하다고 생각되어

여기서 결제 후 포스팅 합니다. ㅎ

 

친절하다고 생각한 이유는

1. 티켓 날짜와 좌석 지정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2. 구매한 티켓을 재판매 할 수 있다.

3. 좌석 선택 시 공연장 및 경기장의 뷰를 볼 수 있다.

(앉은자리에서 보여지는 무대 뷰 예상할 수 있음)

입니다.

 

이 중에서 세번째 이유가 가장 끌렸고,

다른데에 비해서 티켓 발권 수수료가

따로 붙지 않은것도 좋았습니다.

 

E-티켓인데도 발권수수료를 받는 곳이

몇군데 있더라구요~

 

대신 서비스 수수료는 전체적으로 받고 있는데

수수료 요율도 이 사이트가 비교적 낮은 편이었습니다.

 

사이트 이름은 티켓마스터

www.ticketMaster.com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 중동, 아시아 등에서도 몇몇 나라의

티켓 발권이 가능합니다. ^^

 

 

아래는 메인화면입니다.

메인 화면을 보면,

크게 카테고리는

음악관련공연/스포츠/예술&극장/가족(어린이)/VIP(프리미엄)/딜(이벤트 등 핫딜같은 티켓)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농구경기를 예약하려고 하기에

Sports 카테고리를 클릭합니다.

 

 

Sports카테고리를 누르면

어떤 경기를 볼것인지 고를 수 있습니다.

 

저는 농구경기-Basketball를

누르려다가 NBA로 찾는게 더 편할 것 같아서

바로 NBA Tickets를 클릭합니다.

 

 

NBA Tickets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어떤 팀의 경기를

볼 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미리 뉴욕 내에 있는 경기 스케쥴을

구글링으로 찾아놓은 상태였고,

Knicks팀의 홈경기를 보고싶었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서

브루클린 Nets의 홈경기에

Knicks가 경기하는 일정이 있던 것을 확인했기에

Nets를 눌렀습니다.

 

미리 알아본 것이 아니면 원하는 팀을 눌러서 경기 일정을 보거나,

전체 NBA일정을 NBA사이트에서 확인 후

다른 대행사이트를 통해 구매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직접 NBA사이트에서 구매하면 더 비싸요^^ -

 

Nets를 누르니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경기 일정 및 상대팀 등의 간단한 정보가 나옵니다.

 

원하는 날짜를 확인 후 오른쪽 See Tickets를 클릭합니다.

 

 

원하는 날짜를 누르면,

상단에는 선택한 시간과 장소와

경기의 정보가 나온 후

하단에는 경기장 모양이 나옵니다.

경기장 모양을 제대로 보기 전에,

좌석에 대한 범례가 안내됩니다.

파란색은 현장판매가능자리/

자주색은 재판매 가능한 자리입니다.

 

Map view를 눌러 범례를 지웁니다.

 

하단에 보이는 범례를 보면,

색상 변화로 잔여석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신기한게, 아랫쪽 좌석과 상단 좌석의 차이를

상세뷰만 봐서는 모르겠는데

상단이 금액도 저렴하면서 잔여석이 더 많더라구요..

그래서 왠지 하단쪽을 구매하는게 좋을 것같아

하단 좌석 중 한 곳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위와같이 어떤 자리를 앉을지

구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좌석을 한번 클릭하면

가격과 뷰가 간단히 보여집니다.

오른쪽엔 작게 네비게이션도 나오네요^^

 

팝업창을 클릭하면

조금 더 확대되어 볼 수 있게 나옵니다.

원하는 좌석 수를 선택 후

오른 쪽 Buy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화면이 바뀝니다.

상단에서 왼쪽은

경기일정등에 대한 정보가 나오고

오른쪽은 좌석 정보입니다.

 

하단은 결제 방식에 대해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결제하는 것이기 때문에

Billing address는 Other Contry로 설정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위와 같이 Other Country로 선택 후

하단 우측의 Continue를 누릅니다.

 

 

만약 회원가입이 되어있지 않다면

이 과정에서 회원가입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단순히 카드정보입력을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금방 진행됩니다.

 

저는 예전에 가입한 적이 있어서

바로 Payment페이지로 넘어왔네요.

 

결제하기 전에 경기일정과 좌석번호, 금액을 확인해주세요.

 

 

이 내용이 회원가입할 때 입력하는 내용과 같습니다.

결제카드정보 및 청구지 주소를 입력하면 되는데

각 항목에 *표시된 부분만 채워도 됩니다.^^

그리고 가장 하단에

Protect your ticket purchase라는 칸은

티켓보험금에 대한 내용입니다.

$13.98을 추가 결제하면,

질병, 항공연착,교통사고 등의 이유로

경기 관람을 못하는 경우

환불해준다는 정책입니다.

 

 

저랑 신랑은 꼭! 어떻게든!

이 경기를 보기로 마음 먹었기 때문에 ㅎㅎ

보험이 필요 없을 것 같아서

No thatnks를 선택했습니다.

 

모든 결정을 마쳤으면 정보 확인 후

Submit Order버튼을 누릅니다.

 

 

드디어 마지막 페이지~

결제정보를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정보는 가입시 입력한 메일로 전달된다고 합니다.

 

메일 내용은 사실 위에서 본 내용 그대로이고,

진짜 E-ticket 발권은

경기 시작 2일 전에 출력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호텔에서 인쇄하기로 했습니다. ^^

 

이 사이트를 사용하면서 느낀게

확실히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는

한국이 다른 나라에 비해 더 친절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UI도 그렇고, 프로세스도 그렇고.. ㅎㅎ

 

티켓 결제를 마치니 어서 그 뜨거운 열기를 느껴보고싶네요^^

 

아, 참고로 브로드웨이 공연을 볼 생각으로

여러 극장들도 확인해보았는데

극장 중에 모든 곳에 좌석 뷰가 보이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런 경우는 구글에서 극장을 이미지검색하는 것으로 유추하는 방법을 이용하는게 좋겠습니다.^^

 

 

이상 Ticketmaster사이트를 이용한 미국 농구경기 티켓 예매를 마칩니다.

 

 

 

* 본 게시글은 사비를 들여 이용한 것을 개인적인 주관 바탕으로 작성된 글이며, 어떠한 댓가도 받지 않았습니다. *

Posted by 줍줍 그린돌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