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8 12:07

2015.02.14. ~ 2015.02.18.

다낭 - 르벨하미 리조트 ① : 몸도 마음도 편했던 !!!




본격 과거 여행사진 올리기 ㅋ


여행을 많이 다닌건 아니지만

여행했던 곳 중에서 순위를 매기자면 Top권에 드는 곳이 이곳이다. ^^


원래 엄마는 대만에 가고싶어하셨지만 여행일정이 구정기간이라

표를 구하기도 힘들었고

또 다시 엄마랑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않아

일단 있는 티켓을 끊을 수 밖에 없었다.


엄마가 원하시는 여행지가 아니라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어쩌나 했는데

엄마도 지금까지 다닌 여행중에 최고였다고 해주셔서 너무 다행이었다. ^^


최고라고 할 수 있었던 이유중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숙소!!!!


패키지 여행이었지만 숙소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었는데,

기본 숙소에 추가로 돈을 더 지불하고

꼭!!! '르벨하미 리조트'여야한다고 부탁했다.


여행사에서는 현지 사정에 따라 안될수도 있다고 했지만

감사하게도 현지에 자리가 남았다고 ^^ ㅎㅎㅎ



그렇게 도착한 숙소 입구!!!!!



공항에서 이동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우리를 담당해주신 가이드분께서는

숙소로 들어가는 길까지 지나가는 관광지마다

차를 멈춰주시고 구경시켜주셔서

이동시간조차 즐거운 시간이었다.




입구에서 우리가 타고 온 차에서 내리면

입구에서부터 골프 카트로 예약된 방까지 태워주셨다.




카트에서 내리면 보이는 우리 숙소 ㅎ


복층 건물에 전·후방으로 창문이 넓직하게 뚫려있어서

굳이 에어컨을 틀지 않아도 바람이 시원하니 좋았다. ^^


낮잠잘 때 특히 꿀!



숙소 내부 - 1층 거실


커텐이 쳐져있는 곳이 밖에서 들어오는 문이다.

문이 전면 유리로 되어있어서 대부분 커텐을 쳐두고 있었다.



1층 쇼파에서 바라본 내부


미닫이 문 너머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욕조와 세면대가 있고

왼쪽 에어컨 아래는 옷장, 그 뒤 미닫이 문은 화장실이다.

화장실 사진은 없는데 사실 이 때까지만해도 블로그 할 생각을 안해서

세부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다..ㅎ




미닫이문에서 거실쪽을 바라본 모습


올라가는 계단 바로 밑에 대나무로 된 미니사다리가 있는데

어떤 용도인지 몰라서

엄마랑 나는 수건걸이로 사용했다.ㅋ



계단 옆에는 개방형 욕조와 샤워기, 세면대가있다.

사진으로는 욕조가 많이 작아보이는데 그렇게 작진않다.

구부리지않고 다리 쭉 피고 반신욕 할 수 있는 사이즈


그리고 샤워커텐을 칠 수 있기 때문에 물이 튀거나 그러진 않았다.

(샤워커텐을 칠 때는 욕조 안으로 ^^)




이 곳은 욕조에서 바라본 모습


왼쪽은 다용도실처럼 이것저것 넣을 수 있는 곳이고,

오른쪽이 변기가 있는 화장실이다.



계단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침대가 두개 있고, 맞은편에는 TV가 있었다.

창문이 이 쪽도 있지만 계단쪽에도 열려있어서 참 시원했다. ㅎ


아쉬운점이라고하면,

샤워하는 공간 윗쪽이 침실이라

습기가 다 위로 올라오는게 아쉬웠는데

창문이 다 열리니 금방 빠져나가서 해소할 수 있는 아쉬움이었다.









여기는 숙소 바깥풍경


정말 넓다 ㅎㅎㅎ

우리가 이용한 패키지여행 구성은

하루동안 자유일정이 포함되어있어서 

엄마의 컨디션에 맞춰서 움직였는데

리조트에서만 여러가지 엔터테인먼트와 마사지샵을 이용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휴식과 즐거움을 취할 수 있었다.




정원 관리해주시는 직원분들이 정말 많은데

눈만 마주쳐도 방긋 웃어주셔서 덩달아 기분좋아졌었던 기억이 있다. ^^




그리고 쫘잔~

리조트 입구 반대쪽으로 쭉~ 들어가면 이렇게 프라이빗 해변이 나온다.


모래사장까지 들어가기 싫어도 이렇게 푹신하고 편한 썬베드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술맛은 잘 모르지만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이 이 곳에 가신다

여기서 한잔하시길 추천드리고 싶다.





모래사장에 있는 썬베드에도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기도했고



그 뒤에 해먹에도 누워본다. ㅎㅎ

생각보다 예쁜 자세로 사진 찍으려니 중심잡기가 어려워서

엄마랑 둘이 엄청 깔깔대며 웃었던 곳이기도 하다. ㅋ

아싸리 모든걸 내려놓고 떡실신 하듯이 누워야

안정적인 자세가 나오는 해먹 ㅋㅋ



귀여운 울 마미는 바닷물에도 발을 담궈보셨다.


사진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우리밖에 없다!

사람 많은걸 안좋아하는 엄마랑 나에겐 더할나위 없는 명당 ^^


개인적으로 바다보다 산을 좋아하는 이유가 조용해서였는데

이렇게 조용한 바닷가에 있으니

정말 심신이 시원해지는 기분이었다.



모래가 많이 묻어와도 걱정할 필요 없다!

이렇게 숙소 앞에 작은 풀이 있는데

리조트 내부에 쓰레기도 없으니

해변에서 놀다가 그냥 맨발로 들어와서

여기 풀장에서 발을 씻고 들어가면 된다. ^^


피곤해지신 엄마가 쉬시는 동안 나는 또 옷을 갈아입고 나온다 ㅋㅋㅋ

어딜 가느냐!




수영장~~~ ㅎ

수영장 사진은 여기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이것만 올리는데

(엄마랑 리조트 구경하면서 찍은 사진이라 ㅠㅋ)

생각보다 수영장이 꽤 크다 !!!


리조트 중심부분에 위치되어있는 것 같다.


저 뒤에 배경은 바다다.

바다로 가는 중간에 수영장이 있다.




아직도 리조트에 대해 알릴 것들이 많다.


다음 포스팅에는 리조트 내부 조식에 대해 포스팅 하겠다. ^^




아래는 예고 !




[ 감히 총평 ]

만족도 ★★★★★ / 5★

서비스 ★★★★★ / 5★

위치 ★★★★★ / 5★



만족도

만족하지 않은 부분이 기억나지않는다. ㅎ

그냥 또 가고싶다 ㅎㅎㅎㅎ



서비스

여기에 계시는 직원분들은 아무리 리셉션 데스크에 계신 분이라고 해도

영어를 자유롭게 사용하시는 분은 안계셨던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우리가 원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재차 확인해주고

괜찮다고 해도 더 필요한것은 없는지 물어봐주었을 뿐만 아니라

직접적으로 서비스 하지 않으시는 정원 관리사분들까지도

눈만 마주치면 웃으며 반겨주셔서

숙소에 있는 내내 기분이 좋았었다.



위치

다낭에서 호이안을 빼면 아쉬운 여행일것이다.

호이안까지 가는 무료셔틀버스가 있다.

버스로 20분도 안걸리는 것 같다.

배차간격도 적당해서 자유일정에 이용하면 좋을 것이다.

(물론 택시도 부르면 오지만 우린 겁 많은 모녀라(ㅋ)

리조트에서 제공해주는 서비스만 이용했다.)


뿐만 아니라 사람이 너무 붐비는 도심지가 아니라

휴양목적의 여행이라면 너무 도심지보다는 좋은 곳이라고 생각된다.^^



P.S.

다음에 다낭에 간다면 꼭 다시 이용하고 싶은 곳

 


* 본 게시글은 블로거의 사비를 들여 이용한 것을 개인적 주관 바탕으로 작성된 글이며, 어떠한 댓가를 받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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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줍줍 그린돌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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