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9 07:03

[Jun. 2016] 하와이-와이키키 퍼시픽 비치 호텔 ② (신건물)

 

 

 

 

 

하와이 - 와이키키 퍼시픽 비치호텔은 근처의 다른 호텔과 비슷하게 전체적으로 오래된 느낌의 건물과 인테리어로 되어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2016년 8월까지 리뉴얼을 준비한다고 한다.

 

우리는 방을 두 곳을 예약하게 됐는데 그 첫번째 방은 구건물이었고, 두번째 방은 신건물에 있었다.

 

 

퍼시픽 비치호텔 구건물 방 리뷰 링크 ↓

2016/07/05 - [리뷰/호텔&리조트 리뷰] - [Jun. 2016] 하와이-와이키키 퍼시픽 비치 호텔 ①

 

 

 

 

구건물과 달리 신건물은 복도 밖으로 바다가 잘 보이는 구조였다.

 

 

복도가 어두운건 아니었지만 창 밖을 잘 보이게 하기위해서 조절했더니 이렇게 나옴 ..ㅋ

 

 

 

 

밖에 나가서 보면 이렇게 보이는데 요 앞에 보이는 건물이 구건물

이 두 건물 사이가 로비와 각종 시설들이 있는데 옥상 수영장도 이 사이에 있었다고한다. 지금은 리뉴얼중이라 풀장이 없어져서 그냥 옥상만 덩그러니 있었다.

 

구건물보다 신건물은 훨씬 높게 지어져있다.

 

 

신건물은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엄청 새건물 냄새가 난다.

복도에서부터 방까지 계속 .. ㅎ 페인트냄새인지 청소기돌린냄새인지 건물냄새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뭔가 인위적인 냄새가 난다.

 

요기 미닫이문이 보이는데 이건 화장실 입구다.

구건물의 방과 달리 그래도 에어컨이나 화재경보기나 스위치 등이 신식이다.

 

 

 

화장실 반대쪽 미닫이문은 수납공간인데, 케리어 받침과 옷걸이, 다림질도구와 수건등이 있다.

 

 

 

방 전경은 이렇다.

구건물의 TV는 LG였는데 여기는 삼성이다. 한국제품을 많이 이용하는 것 같다.

 

 

 

 

제공되는 차도 구건물과 달리 캡슐커피였는데 이것 역시 언제 썼을지 모르고 위생상태를 의심하게되어서 사용하지 않았다 .... ㅎ

 

그리고 옆에 보이는 문은 그냥 가짜문이다.

열면 또 다른 문이 나오는데 손잡이가 없는 문이라 옆방에서 열어야 열 수 있는 구조

 

 

침대는 구건물의 방과 같이 King 사이즈로 깨끗하게 정돈되어있다.

대신 쇼파라던가 침대 등의 가구가 좀더 깨끗하고 현대식인것의 차이

 

 

전화기조차도 다르다 ...ㅎ

 

 

 

 

화장실은 이렇게 되어있다.

깨끗하기도하고 인테리어도 현대식으로 깔끔하게 잘 설계되어보인다............보였다....

어메너티는 구건물과 동일

 

바닥이 건식화장실로 보였어서 엄청 좋다고 생각했는데.. 한번 씻고 나오면 구건물의 화장실과 마찬가지로 바닥이 물범벅이 됐다.

 

 

임시방편으로 바닥에 수건을 열심히 깔아도.... 어쩔 수 없다. ㅎ

아예 이 쪽엔 하수구가 없다 ...

 

 

샤워부스가 아니라 그냥 커텐으로 막는 구조라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근데 심지어 턱도 낮아서 물이 넘치지 않을 수가 없다.ㅎ;;;

 

인테리어는 신식이고 바닥도 건식인데 왜이래..ㅋㅋ

 

 

 

 

뷰는 꽤 좋다.

고층으로 배정받아서 한눈에 다이아몬드헤드와 와이키키 만을 다 볼 수 있다.

사진상으로는 건물때문에 잘 안보이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나쁘지 않은 뷰

 

 

베란다에서 방을 보면 이렇다.

베란다 의자조차도 구건물과 다르게 튼튼하고 깨끗하다.

 

방값도, 리조트비도 조금씩 더 비싼 신건물의 방

 

다 좋은데 아쉬운건 역시 화장실 ... ㅠㅠ ㅎ

 

물론 밖에 나갔다오면 깨끗하게 정돈해주시긴하지만 왜 새로 건물 지으면서 설계를 이렇게 했는지 모르겠다. ㅋ 이유가 있다면... 뭘까..

 

 

 

* 본 게시글은 사비를 들여 이용한 것을 개인적인 주관 바탕으로 작성된 글이며, 어떠한 댓가를 받지 않았습니다. *

Posted by 줍줍 그린돌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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