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3 00:45

[Jun. 2016.] 이태원-피자레볼루션 : 간단한 식사/피맥


 

 

이태원을 잘 아는 두 친구들 덕에 싸고 맛있는 피자집을 가게됐다. ㅋ

이 쪽으로 지나가면서 자주 보기는 했는데 들어가보진 못했던 식당 ㅎ

이태원역 3번출구로 나와서 이슬람 사원으로 가는 골목으로 꺾으면 바로 보이는 식당이다.

 

주소 :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 47

연락처 : 02-797-8290

영업시간 : 11:00~05:30

포장가능 / 무선인터넷가능 / 남녀화장실 구분

 

 

들어가는 입구는 전면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실내에 있으면서도 테라스에 있는 느낌이다.

입간판으로 보이듯이 조각피자 하나에 3,900원이라고 되어있는데

'수퍼사이즈'라는걸 생각하면 정말 저렴한 가격이다. ㅎ

 

 

입구로 들어오면 카운터가 바로 보이고 양 옆으로 좌석이 있다.

 

 

 

피자가격은 비등비등하다. 셋트로 먹을지, 단품으로 먹을지 등의 선택옵션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진다.

꽤 심플한 메뉴다.

 

홈페이지나 다른 블로거가 메뉴와 가격 올린게 있으면 링크하려고 했는데

찾아보니 그냥 대략적으로만 적혀있어서 하나하나 그냥 사진보고 적음 .. ㅎ

(2016.06월 기준)

 

<피자류>

 

피자만

/w 상그리아 

 /w 맥주

 w/ Soda 

 Smoke cheese pizza

 3.9

6.5 

6.5 

 5.5

 Caprese pizza

 4.5

 6.9

 6.9

 5.9

 Pepperoni pizza

 4.5

 6.9

 6.9

 5.9

Hot Chicken Pizza

 4.5

 6.9

 6.9

 5.9

 

 

 

 

 

 

 

<사이드 메뉴>

French Fries

 3.9

 Spicy Cheddar Fries

 4.9

 Real Shrimp Ring

 5.9

 Cheese Ball

 5.9

 Fire Chicken Wings

 6.9

 Cheese Smoke Chicken

 8.9

 

 

 

 

 

 

 

 

<음료>

 Soda (콜라, 스프라이트, 환타)

2.0

 Ade (레몬, 오렌지, 포도)

3.5

 

 

 

 

<주류>

 Beer (Draft Beer)

 3.0

 Sangria (Red/White)

 4.0

 Craft Beer (Dark ale)

 5.9

 Craft Beer (Weizen)

 5.9

 Craft Beer (Gold Ale)

 5.9

 Craft Beer (IPA)

 6.5

 

 

 

 

 

 

 

 

 

맥주와 샹그리아와인도 아주 저렴하게 판매하고있어서 만약에 근처에서 밥 먹고 나와서 헤어지기 아쉬울 때, 딱 한잔만 더 하고 들어가기 좋은 곳인듯 ㅎ 마침 역 앞이기도하니까.^^

 

 

워낙 판매가가 저렴해서 자리가 붙어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보이는것처럼 좌석이 많지도않고 많이 붙어있지도 않아서 지장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처음 시킨건 '스모크치즈'피자였다.

이렇게만 보면 작아보이는데

 

 

손과 비교하면 ㅋ 엄청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진짜 수퍼사이즈!

 

 

 

사이드로 시킨건 '리얼쉬림프링'이다.

주문을 친구들이 해줘서 처음엔 양파링인줄알았는데 한입 베어무니 새우가 가득했음

 

 

사진을 찍고있으니 센스있는 친구가 사진은 이렇게 찍어야된다며 소스를 찍어서 보여줬다. ㅋ

 

 

튀김도 두껍지않고 안에 새우가 통통하게 들어가있어서 맛있었다.

 

 

 

두번째는 카프레제피자.

이건 좀 은근 맛이 강해서 마지막에 먹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ㅎ 워낙 사이즈가 컸어서 다 먹지 못했기도했지만 ㅎㅎ 콜라사이즈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좀 느끼한감이 마지막에 올라오는바람에 남기게 됐다.

 

 

 

너무 Top view로만 찍은 것 같아서 ㅋㅋㅋㅋ 비스듬히 찍음 ㅎ

나름 재료가 알차게 들어있었다. 싼게 비지떡이지만은 않은 집이었음. ^^

 

 

[감히 총평]

맛 ★★★★ / 5★

가격 ★★★★ / 5★

위치 ★★★★★ / 5★

서비스 ★★ / 5★

 

 

모든 메뉴를 다 먹은것은 아니지만 재료를 아끼지 않고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었던 맛이다.

토핑도 풍성했고 새우도 오동통하고 ㅎㅎ

이번에 친구들과 먹었던 메뉴를 먹기로 한 분들에게는 위에서 먹은 순서와 같이

스모크치즈피자 셋트 & 쉬림프링 먹고 난 다음에 카프레제 순으로 먹는걸 추천한다.

카프레제가 비교적 소스맛이 강해서이다.

 

 

가격

소다를 제외한 나머지 가격은 굉장히 저렴한 것 같다.

콜라컵이 굉장히 작은데 리필이 따로 되는것도 아니라 다른 메뉴의 가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싼 느낌 ㅋ

셋트메뉴로 주문하면 별 차이 없으라고 일부러 그렇게 가격을 책정한건진 모르겠다. ㅎ

 

 

위치

이태원역까지 오는것만 문제 없다면 위치는 아주 완벽하다.

이태원역 3번출구에서 도보로 2분도 안되는 거리

심지어 골목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도로변에서 이슬람사원방향으로 삭 꺾으면 바로 보이는 곳이다.

 

 

서비스

서비스가 굉장히 아쉬운 부분이다.

 

① 친구가 피자 셋트 2, 단품1, 사이드메뉴 1을 주문했다.

그런데 일단 음류가 한개만 나왔길래 영수증을보니 다행이(?) 가격이 체크되지않고 메뉴가 나온것이다.

실수할 수는 있지만, 나중에 문제에 대해서 말씀 드렸을 때 사과의 대응은 없이 그냥 음료 하나를 추가하면 되는데 현금으로 달라고했다. 이 부분에서 약간 우리가 마음이 상했는데 (다시 계산했던 카드로 취소처리하고 주문 정정을 할 수도 있는데 귀찮았나보다....

 

② 추가요금을 드리려고 동전을 찾는데 심지어 계산을 잘못하셔서 돈을 더 내야된단식으로 말씀하셨다. 계산이 빠른친구가 다시 계산해서 알려줬고 우리가 계산한게 맞아서 돈을 드리고 콜라를 받았다.

물론 이 때도 어느 사과의 말은 하지 않았다.

 

③ 식탁에 따로 냅킨이 없어서 냅킨을 좀 얻기위해 카운터에 갔다.

카운터 안에 있는 냅킨을 본인 바로 앞에있는데 냅킨이 있는데, 아니 앞도 아니고 자기 손 바로 옆에 있는데 그냥 '손가락질'을 하면서 갖고가라고했다.

카운터가 은행 카운터처럼 되어있어서 조리대 내부 쪽으로 움푹 들어가있는 곳에 냅킨을 넣어놨는데 .. 그래서 나는 처음에 냅킨이 어디있다는 말이지? 하고 두리번하다가 내부를 보고나서야 알았다.

직원분에게서 냅킨이 멀리있던게아니라 바로 앞이라고 말하기도 웃길정도로 자기 손 옆에 있었던건데... 굳이 내가 몸을 들어올려서 선반안으로 팔을 넣어서...ㅋㅋㅋㅋㅋㅋㅋ냅킨을 뺐어야했다.ㅋㅋ

좀 황당했다. ㅋㅋㅋ

콜라 계산 제대로 못했다고 우리가 다시 계산한것때문에 빈정상한건가...ㅎ

 

암튼 이런 일이 있었다.. ㅎ

그냥 그 시간대의 아르바이트생만 그랬던거겠지....?ㅋ

 

 

P.S.

그 아르바이트생이 좀 ....그러셨지만 ㅋ

메뉴 받아가고 계산하고 갖다놓고 하는 모든 과정들이 어차피 셀프라 굳이 직원과 마주할 일이 많진 않다.

워낙 이태원에 맛있는가게가 많아서 한번 방문에 한 가게씩만 가도 다 못갈 것 같지만 ㅎ

뭔가 헤어지기 아쉬울 때 잠깐 뭐 먹고 헤어지기에 괜찮은 장소인듯

 

 

* 본 게시글은 사비를 들여 이용한 것입니다. 개인적 주관을 바탕으로 작성된 글이며, 어떠한 댓가를 받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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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줍줍 그린돌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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