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1 16:08

[ZAGAT,com] 해외여행 맛집 찾을 때 참고하면 좋을 사이트

 

 

   보통 '미슐랭'선정이라고 하는 레스토랑을 많이 듣게되는데 사실 기대하고 가보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경우가 있다. 영화평가도 전문가 평가와 일반인 평가가 많이 갈리는 경우를 보는 것 처럼 말이다.

(미슐랭 선정 식당에 많이 가본건 아니지만 경험해본 몇 식당에서 나의 리액션은 '와 역시!!'가 나오진 않다..ㅎ 그들의 입맛을 따라가기에 내 입맛은 떡볶이나 짜장면에 맞춰져서 그런거겠지ㅋㅋ)

 

 

'미슐랭'이 세계적 권위있는 소수의 전문가들(평론가나 미식가 등)의 의견과 평가로 이루어졌다면,

'저갯'은다수의 일반인 대상의 의견과 평가(설문조사)로 이루어져있다고 보면된다.

 

 

아래는 사이트 링크 및 소개 페이지

https://www.zagat.com

 

 

 

   처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나의 경우는 하와이쪽을 계속 찾아보느라 하와이가 떴는데 주로 미국에 관련된 지역 선택이 주를 이루고있다.

 

 

   아쉽게도 아직 한국이나 아시아에 대한건 찾아보기 어려운데 안그래도 의견을 이미 넣어둔 상태.. ㅎㅎ

나 말고도 수많은 아시아 여행 정보를 원하는 사람들의 데이터가 쌓이면 점점 확장되지않을까^^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면 위와같은 화면이 나온다. 왼쪽엔 검색필터, 중앙에 레스토랑 관련 정보, 우측엔 기타 정보들과 사이트 내에 광고들이 있는데 지도는 구글맵 기반이라 연동되어있어서 +버튼을 누르고 줌인하여 원하는 지역의 레스토랑을 클릭해도 괜찮다.

 

   나는 이번 하와이 일정이 오하우 섬에만 있는거라 다른 섬이 모두 나올 필요가 없어서 지도를 이용해 숙소 근처 레스토랑을 보기도 했었다.

 

 

 

   왼쪽 검색필터면은 꽤 세부적이다.

   위 사진의 위에 있는 사진은 음식, 인테리어, 서비스, 가격에 대한 서비스 척도를 보여주는데 그것은 오른쪽 레스토랑 정보 우측에 써있는 숫자를 의미한다.

   일반 이용자들이 직접 리뷰로 0점부터 3점까지 점수를 매기고, 간단한 문장의 평가글을 작성할 수 있는데 30점 만점에 26점 이상의 점수를 받은 레스토랑이면 최고등급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한다.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은 레스토랑을 클릭해본뒤 전체 화면을 캡쳐해보았다.

   4가지 분류되어있는 평가 점수와 함께 간단한 설명과 사진들이 있다. 여기서 좋은건 이 식당을 선택했다면 그 취향과 어울릴 다른 추천레스토랑도 지도 아래쪽에 나온다는것이다.

  

   직접 사이트에 들어가지않고도 충분히 메뉴 확인이나 예약도 가능하니 홈페이지 디자인만큼이나 이용도 간단하게 잘 정리되어있는 것 같다.

 

 

 

   식당을 이용해본 뒤 평가를 올리고싶다면, 설명글 아래쪽에 'Write a review for 해당 식당'을 클릭해보면 아래와 같은 팝업창이 뜬다.

 

 

이렇게 점수를 선택하고 간단한 나의 코멘트를 남기면, 추후에 ZAGAT에서 reward가 있다고하니 이용해본 식당이 있다면 여기에 간단히 리뷰를 남겨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아직 한국어 서비스는 준비되지 않은 것 같은데 충분히 직관적인 UI와 짧은 문장의 안내들로 이루어져있으니 번역기를 참고해서 이용해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해마다 가이드북을 발행하고있고, 국내에서도 구매는 가능하니 세계 맛집에 열정 넘치시는 분이라면 책을 구매하셔도 괜찮을듯..ㅎ

월스트리트 저널이나 뉴욕타임즈에서도 여행 필수품이라고까지 소개할 정도니 믿어볼만 할 것 같다.

 

이번 여행에는 나도 이 사이트를 이용해보려고 한다. ^^

 

Posted by 줍줍 그린돌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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